왜.... 없냐

회사를 관두면 링가링가 전시회도 다니고 휴식도 할 줄 알았는데 왜...왜....시간이 없냐 ;-;

격하게 쉬고싶은데 학원, 학교 과제에 일 마감에 쫒기고 있다.

따지고 보면 뭘 많이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왜지...

:-( 낼 버벅거리기 전에 빨리 과제부터 해야겠다. 지금도 버벅 버벅 흑흑

쇼파에 널부러져 있고 싶은데 막 책상앞에 '딱' 앉아서 하루종일 ;-;

학원 한개 더 다닐까했는데 그때 옆에서 안말렸음 지금 내인생이 말리고 있을뻔...

빨리빨리 한개씩 해치워야게써...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