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분갈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3년 키운 로즈마리 분갈이 작은 로즈마리를 구매해서 분갈이 후 3년이 흘렀다. 길게자란 가지는 물꽂이도 해 보고 키워서 선물도 보내고 했었다. 물꽂이 로즈마리 심기---------------------------------------------------클릭클릭 올해는 화분이 가득차게 자란 초록이들이 많아서 바쁘다. 오늘은 날도 좋고 오래된 로즈마리를 분갈이 하기로했다. 분갈이 하려고 물이 마르기를 기다렸었다. 잎이 물 달라고 바늘마냥 얇아져있다. 얼른 분갈이하고 물 줘야겠다. 잎이 너무 얇아졌네. 쑥쑥 자라서 가지도 삐쭉삐쭉. 얼마전에 화분에 가득찬 산세베리아를 분갈이 했을 때 사용했던 화분. 괜찮은것 같아서 한개 더 구매했다. 동그란화분이지만 물구멍이 막기 편한 모양이다. 하지만 역시 동그란 화분은 플라스틱 망을 자르기가 어렵.. 더보기 로즈마리 물꽂이 분갈이 그동안 미루뒀던 물꽂이 로즈마리를 분갈이 하기로했다. 분갈이 할 때 가장 필요한것은 비닐장갑, 토시, 그리고 모종삽, 플라스틱 숟가락이 필요하다. 파는 팔토시는 너무 통풍도 안되고 더워서 망가진 와이셔츠에서 팔부분을 잘라서 윗부분에 노랑고무줄을 넣고 만든것을 쓴다. 만든 팔토시가 땀도 잘 흡수되고 시원해 좋다. 항상 사용하는 1리터 물통 자른것. 물통 자르는 길이는 물꽂이 로즈마리 뿌리가 긴것, 짧은것이 있으므로 다양하게 잘라놓는다. 송곳으로 뽕뽕 구멍도 뚫어 놓는다. 중앙부분은 두꺼워서 안뚫린다. 그래서 테두리 얇은부분에 구멍을 뚫는다. 얇아서 일반 송곳으로 꾹 누르면 뚫린다. 그래도 미끄러우므로 손조심 해야한다. 마사토는 대립과 중립을 항상 쓴다. 흠 소립이었나.... 두개 차이는 사진정도 차이. 사.. 더보기 무더운 여름 무덥다는 말이 느껴지게 덥다. 베란다는 온실마냥 후덥지근하다. 그래서인지 식물들이 잘자란다. 요즘 이것저것에 일도많고 몸도 아파서 손을 놓고 있었는데 주말에는 꼭 물꽂이 로즈마들을 분갈이 해줘야겠다. 커피컵에 있는 애들은 뚜껑이 있어서인지 물 증발이 빠르지 않은데 유리병에 물은 너무 금방 증발해서 자주 채워넣어야한다. 이제는 뿌리가 다자라서 나무가 되어가고있다. 심어서 여기저기 놓기도하고 선물도주고 해야겠다. 고무나무는 어마무시하게 잘자라고 있다. 물꽂이한 고무나무는 뿌리 주변에 개구리알 싼거마냥 투명막이 생겨서 이것도 주말에 빨리 심을 예정이다. 왜 생겼는지는 모르겠다. 고무나무 잎색깔이 너무 예뻐서 똑 떼어내어 액자에 걸고싶지만 아까워. 그려서 걸어놓을까보다. 크라슐라오바타 (염좌)는 작년에 냉해피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