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베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세베리아 싹났따!!!! 아!!!! 고무나무도 새잎!!!!!. 날씨는 정말 지구를 녹여버릴듯이 덥지만 여름식물에게는 천국인가 보다. 고무나무가 잎을 열심히 새로 내고있으니 말이다. '빼꼼' 다른 고무나무도 잎을 새로 낼려고 준비중. 처음에는 초록색이었다가 점점 갈색으로 변하고 결국엔 갈색이 벗겨지면서 귀여운 잎이 '뽕'하고 나타난다. 기분좋은 일이네 이렇게 잘자라다니. 5월에 화분에 꽉 차 분갈이한 산세베리아는 어느덧 자리를 잘 잡고 새잎을 내고있다 (5월에 한 화분에 꽉 찬 산세베리아 분갈이 더보기 산세베리아 분갈이 (새순 분리) 예전에 산세베리아 1개가 과습으로 잎이 노랗게되어 긴급 분갈이를 했던적이 있다. 산세베리아 긴급 분갈이------------클릭클릭 저때 긴급 분갈이했던 큰 산세베리아는 새싹을 만들었고 지금은 그 새싹까지 엄청 커졌다. 왼쪽이 새로자란 산세베리아. 오른쪽이 과습잎을 뜯고 분갈이한 산세베리아. 크기도 엄청 커지고 잘자라고있다. 스티로폼에 대략 덮어놓은 산세베리아에도 새싹이 2개나 자랐다. 기존에 잘자라고 있던 산세베리아. 새로자란 아이들도 2개나 된다. 지금은 엄청 자라서 화분이 꽉 찼다. 오늘 분갈이 할 산세베리아는 스티로폼에서 새로 자란 두개의 새 새싹이다. 화분은 다이소에서 산 플라스틱 화분. 1000원인데 사이즈가 다르다. 작으면 더 싼게 맞는거 아닌가. 오늘 분갈이는 1000원의 왼쪽 사이즈의 화.. 더보기 오랜만의 미니정원 작년겨울과 올초 갑자기 추워진 틈을 타 식물들이 냉해를 입었었다. 올해는 조금 춥다 싶을때 아이들을 집안으로 들였다. 고무나무, 산세베리아야 실내공기를 부탁해! 다육이들도 오밀조일하게 집에 뒹굴거리는 소주잔에도 심고 깨진 그릇에도 심었던 아이들이 잘자라주었다. 잠자는 방에도 제법 자라 자구까지 크게 품은 산세베리아랑 선물받은 스투키를 놓았다. 공기를 부탁해!! 블로그 검색에는 스투키가 나사가 지정한 공기정화식물이라던데 정확한 내용인지는 몰라도 쨌든~ 날이 따뜻해지면 분갈이해줄게. 산세베리아는 포기번식(모체에서 자구가 생기는것을 말하는듯)을 할경우 하얀 줄무늬가 잎에 생기게 된다고함. 아름답네 줄무늬. 작년에 냉해입었던 염좌(크라슐라 오바타)야 힘내줘!!! 더보기 괜시리 기분이 좋아 오늘 갑자기 서늘한 바람에 괜시리 기분이 좋고 설레였다. 거기다가 금요일이어서 난 이제 회사를 관둬서 평일이나 주말이나 상관없는데 왜 금요일이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 내가 저번에 금요일이라 기분이 좋아~ 라고 했더니 옆사람이 너는 매일이 주말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흙을 끼얹을까보다 :-) 애니웨이~ 서늘한 바람이 불어서 겨울아이들을 서늘한 창가쪽으로 배치하고 겨울에 약한 아이들을 뒤쪽으로 미뤘다. 9월말에서 10월쯤 되면 저 위사진에 있는 흙무더기에 뭍혀있는 겨울아이들한테 물을 주기 시작할거다. 올해도 히야신스가 예쁘게 꽃피워주어야 할 텐데~ 시클라멘은 더운데도 불구하고 계속 꽃을 피웠었다. 이제 시원한 계절이 됐으니까 더 힘을내!!! 청성미인하고 염좌.. 더보기 잘자란다 급하게 분갈이하다가 새싹이 자라고있어서 흙으로 덮었던 산세베리아가 "쑥"자랐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자라네. 산세베리아보고 반성하게되네. 쿱(ㅜㅜ)..열심히 살아야징 새싹이 나던 고무나무도 잎이 엄청커지고 얼마나 건강하지 잎이 반짝반짝하다. 잎사귀도 수채화마냥 너무 예쁘게 자랐다. 나도 반짝반짝해야되는데 지금은 흙에 묻힌 산세베리아마냥 깜깜하고 줄기에 묻힌 고무나무 마냥..... 쿱(ㅜㅜ) 이럼 안되지.. 올해의 첫수확 시클라멘 씨앗. 재작년에 수확이 좋았는데 올해도 수고했다~ 나도 얼른 겅부하러 가야겠다. 난 언제 수확하려나 더보기 산세베리아 긴급 분갈이 얼마전부터 산세베리아 2개중에 1개가 겉에 잎이 노래지면서 쭈굴쭈굴해졌다. 검색해보니 과습이다, 너무 건조해서 그렇다, 그외 기타 등등이 써있었지만 둘중에 뭐가 문제 인지 모르겠어서 지켜보고 있었다. 한 일주일 되어서 오늘 쭈굴쭈굴하게 상한 잎을 제거하기로 마음 먹고 손으로 왼쪽 한번 오른쪽 한번 흔들었더니 뜯어졌다. 그리고 화분에 남아있는 아이의 상태를 보려고 화분에서 꺼내보기로 했다. 꺼내면서 보니 예전에 화분을 옮기면서 산세베리아가 흔들린적이 있었는데 그때 한쪽이 뿌리에서 끊어졌었는지 한쪽만 뿌리에 붙어있었다. 뜯하지 않게 긴급 분갈이를 하게됐다. 이더운날....땀을 뚝뚝 흘리면서.... 완전히 꺼내어보니 분갈이할때 마사토가 없어서 흙만 잔뜩 넣었던지 흙이 물을 잔뜩 머금고 있었다. 보통 마사토 없.. 더보기 공기정화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