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목적없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그리고 싶어진것도 많아지고 좋다.
그동안 목적이 명확한 그림만 그렸으니 이제 목적이 흐리멍텅한 그림 그리고 싶다.
누가 이거 왜그렸냐고 물어보면 그냥 이라고 말할것들.
다음생에는 집시로 태어나서 삶도 목적없이 살아 보고 싶은데 기독교로 자라서 나에게 다음생은 없다.
그럼 이번 남은 생에 이뤄볼까 했는데 이미 옆사람도 책임져야하고 집시처럼 자라지 않아서 포기가 쉽지 않다.
목적없는 그림을 그리다가도 곧 목적이 생겨버리는 신기한 현상이다.
그동안 목적이 명확한 그림만 그렸으니 이제 목적이 흐리멍텅한 그림 그리고 싶다.
누가 이거 왜그렸냐고 물어보면 그냥 이라고 말할것들.
다음생에는 집시로 태어나서 삶도 목적없이 살아 보고 싶은데 기독교로 자라서 나에게 다음생은 없다.
그럼 이번 남은 생에 이뤄볼까 했는데 이미 옆사람도 책임져야하고 집시처럼 자라지 않아서 포기가 쉽지 않다.
목적없는 그림을 그리다가도 곧 목적이 생겨버리는 신기한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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