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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크치 (크레이지치킨) 고려대 맛집치킨

칙힌칙힌

언제나 진리
치킨을 너무 사랑하는 나.

어느날 생겼던 치킨집.
가끔 옆사람과  저녁에 갔던곳이다.

갓!! 튀겨 ' 바 삭 바 삭 '하고 ' 뜨~~끈 '한 치킨을 한입 물어뜯고
시___원한 맥주를 쿨~떡 들이키면 둘다 회사에서 한껏 독기품고 일했던것을 파~하고 놓아버리는 곳이었다.

치킨집에서도 먹고 미리 포장 주문해두고 집에 오는길에 찾아가지고 오기도 했다.

엊그제
항상 깻잎후라이드만 먹다가 양념과 후라이드 반반으로 포장했다.

양념, 후라이드반반 10,000원이다.
후라이드만 시키면 8,000원.

고기는 뼈고기다!!!를 외치는 나는 순살말고 뼈가붙은 닭으로 항상 주문한다.

오랜만에 달콤하게도 먹고싶어서 반반시켰는데 역시나~  입맛돌게 양념이 적당히 달콤하고 맛있다.

반짝반짝 양념코팅. 갓튀겨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브랜드중 교촌파인 내입맛에 잘맛는 맛이다. 뭐랄까 너무 기름지지 않고 쫀쫀한 느낌이랄까.

그동안 포장하여 먹었을때 중 딱 한번 튀김이 너무 두껍고 고기와 분리되어 실망한적이 있지만 ( 그날 사장님이 안계셨던것일까. 하고 생각했던 )

그외에는 동네치킨은 좋은거구나~하고 생각하는곳.

갓튀긴 치킨을 먹을 수 있는것은 좋은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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