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프리지어 두번째 구입함------클릭 클릭
오늘은 프리지어 꽃병들을 물갈이 해주고 베란다로 천천히 나왔는데 쨔라란~
히아신스가 쨘~하고 다폈다.
4년째 키우느라 꽃도 몇송이 없는데도 정말 대단하다.
집순이라 더 그런가.
꽃대가 짧으니까 잎과 비슷한 위치여서 꽃을 피우기가 조금 어려운것 같다.
시클라멘은 꽃잎이 하늘을 향해있는데 꽃잎들이 잎에 걸려 제대로 못뒤집고있다.
올해 9월에는 시클라멘 분갈이를 다시 할 예정이다.
그리고 오늘은 산세베리아를 분갈이 할 예정이다.
산세베리아들이 작년에 너무 잘 자라주어 기쁘다. 싱싱한 아이들. 얼마전 분갈이한 스투키도 잘 자라야 할텐데~
예전에 긴급 분갈이 했던 아이들인데 아주 잘자랐다.
산세베리아 긴급 분갈이-----클릭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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