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부터 제일 먼저 싹이 났던 무스카리.
예전에는 길게 자란잎을 잘라줬었는데 이번에는 잎을 자르지않았다.
검색하다 어떤 블로그에서 잎을 안자르고 놔둬도 괜찮다는 글을 읽었던것 같아서 올해는 계속 자라게 두어보았다.
제일 먼저 싹이 튼 무스카리
작년10월부터 잎이 빼꼼하게 났었던 무스카리
흙 속의 히아신스와 소식없는 크로커스
어제부터 갑자기 눈이 내리더니 오늘도 눈이 엄청 내렸다. 점점 추워지는 순간이 늦어지는듯.
추운겨운을 보내야 건강하게 자라는 겨울식물들은 그나마 요즘 날씨가 쌀쌀해져서 다행이다.
식물이 자라는것만 봐도 기분이 좋구나~
예전에는 길게 자란잎을 잘라줬었는데 이번에는 잎을 자르지않았다.
검색하다 어떤 블로그에서 잎을 안자르고 놔둬도 괜찮다는 글을 읽었던것 같아서 올해는 계속 자라게 두어보았다.
제일 먼저 싹이 튼 무스카리
작년10월부터 잎이 빼꼼하게 났었던 무스카리
흙 속의 히아신스와 소식없는 크로커스
어제부터 갑자기 눈이 내리더니 오늘도 눈이 엄청 내렸다. 점점 추워지는 순간이 늦어지는듯.
추운겨운을 보내야 건강하게 자라는 겨울식물들은 그나마 요즘 날씨가 쌀쌀해져서 다행이다.
식물이 자라는것만 봐도 기분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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