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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

로즈마리, 고무나무 물꽂이 뿌리 자람

지난번에 물꽂이 해둔 로즈마리고무나무에 뿌리가 서서히 자라고 있다.

일주에에 한, 두번씩 물을 갈아준 보람이 있넹.

물꽂이하고 글을 써뒀었는데 ....
물꽂이하고 얼마만에 뿌리가 나왔나 몰겠네.

왼쪽은 뿌리가 조금 자랐는데 오른쪽은 아직 자라는중. 둘다 확실하게 하기위해 뿌리가 더 자라면 흙에 심을거다.

유리병에 꽂아둔 아이는 아직 한아이만 뿌리가 자라는중. 너도 더 자라야한다~

얘는 뿌리가 나오려고 노력중.
힘내라 힘!!!!

고무나무도 뿌리가 많이 나왔다.

물에 깊이 담궈놨더니 뿌리가 담궈놓은 부분만끔 나오기 시작했다. 밑에부분만 담궜어야는데....이론

처음에 뿌리 나올땐 팝콘같다. 지금은 좀 더 자라서 뽑히고 있는 가래떡 같다. 뿌리가 연약해서 조금만 건드려도 떨어진다. 물 열심히 갈아줘야겠네. 뿌리가 한껏 자라면 옮겨 심어야겠다.

물꽂이하려고 자르고 남은 가지에서 조그맣게 있던 초록부분에서 벌써 잎이 이렇게나 자랐다. 날씨가 더우니까 쑥쑥 잘자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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