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4~5월 날씨면 식물의 물꽂이가 잘된다. 가지치기한 로즈마리를 물꽂이 해두었는데 뿌리가 잘자라서 삽목을 했다.
삽목시에는 항상 페트병을 잘라서 쓴다. 화분을 많이 사기 부담돼서~
삽목하다 잘안됐을때도 처분하기도 편하고
날씨가 좋아서인지 식물들 발육이좋아 한번 더 가지치기를 했다. 가지친 아이들은 물꽂이로 쓩~
잎이 반사빛을 많이 받아서 마르면 어떻게하지, 빛반사로 집에 불나면 어떻게하지....
걱정해봐야 일어나는일은 별로 없지만 말이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마땅한 컵이 생기면 바꿔줘야겠다.
나도 도전!! 했었는데 아직은 엉성~ 사이사이에 다육이가 좀 더 크면 예쁠것같다.
삽목시에는 항상 페트병을 잘라서 쓴다. 화분을 많이 사기 부담돼서~
삽목하다 잘안됐을때도 처분하기도 편하고
날씨가 좋아서인지 식물들 발육이좋아 한번 더 가지치기를 했다. 가지친 아이들은 물꽂이로 쓩~
잎이 반사빛을 많이 받아서 마르면 어떻게하지, 빛반사로 집에 불나면 어떻게하지....
걱정해봐야 일어나는일은 별로 없지만 말이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마땅한 컵이 생기면 바꿔줘야겠다.
나도 도전!! 했었는데 아직은 엉성~ 사이사이에 다육이가 좀 더 크면 예쁠것같다.
'초록초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세베리아 긴급 분갈이 (0) | 2016.06.01 |
---|---|
고무나무 물꽂이 (0) | 2016.05.20 |
3년째 꽃 피우는 히아신스 (0) | 2016.03.12 |
경칩 다육이 분갈이 (0) | 2016.03.05 |
냉해입은 크라슐라오바타 (염좌) (0) | 2016.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