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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할래 모피와 친구들~ 나도 친구하고싶다. 아침에 EBS에서한다. 7시면 새벽이라고 해야하나... 앗!! 다시 찾아보니 오후3시에 매일하다니!! 맨날 볼테닷!! 문득 우편집배원 모우는 체코 크르텍을 닮은 느낌이네~ 어느나라나 생각이 비슷한걸 또 느끼네~ 신기신기 동서양비슷비슷 귀여운 모우 체코여행가서 산 크르텍 두더지가 이렇게 귀여운 아이였던강 나도 모우랑 크르텍 손잡고 동참하고싶다. 더보기
로즈마리, 고무나무 물꽂이 뿌리 자람 지난번에 물꽂이 해둔 로즈마리랑 고무나무에 뿌리가 서서히 자라고 있다. 일주에에 한, 두번씩 물을 갈아준 보람이 있넹. 물꽂이하고 글을 써뒀었는데 .... 물꽂이하고 얼마만에 뿌리가 나왔나 몰겠네. 왼쪽은 뿌리가 조금 자랐는데 오른쪽은 아직 자라는중. 둘다 확실하게 하기위해 뿌리가 더 자라면 흙에 심을거다. 유리병에 꽂아둔 아이는 아직 한아이만 뿌리가 자라는중. 너도 더 자라야한다~ 얘는 뿌리가 나오려고 노력중. 힘내라 힘!!!! 고무나무도 뿌리가 많이 나왔다. 물에 깊이 담궈놨더니 뿌리가 담궈놓은 부분만끔 나오기 시작했다. 밑에부분만 담궜어야는데....이론 처음에 뿌리 나올땐 팝콘같다. 지금은 좀 더 자라서 뽑히고 있는 가래떡 같다. 뿌리가 연약해서 조금만 건드려도 떨어진다. 물 열심히 갈아줘야겠네. .. 더보기
산세베리아 긴급 분갈이 얼마전부터 산세베리아 2개중에 1개가 겉에 잎이 노래지면서 쭈굴쭈굴해졌다. 검색해보니 과습이다, 너무 건조해서 그렇다, 그외 기타 등등이 써있었지만 둘중에 뭐가 문제 인지 모르겠어서 지켜보고 있었다. 한 일주일 되어서 오늘 쭈굴쭈굴하게 상한 잎을 제거하기로 마음 먹고 손으로 왼쪽 한번 오른쪽 한번 흔들었더니 뜯어졌다. 그리고 화분에 남아있는 아이의 상태를 보려고 화분에서 꺼내보기로 했다. 꺼내면서 보니 예전에 화분을 옮기면서 산세베리아가 흔들린적이 있었는데 그때 한쪽이 뿌리에서 끊어졌었는지 한쪽만 뿌리에 붙어있었다. 뜯하지 않게 긴급 분갈이를 하게됐다. 이더운날....땀을 뚝뚝 흘리면서.... 완전히 꺼내어보니 분갈이할때 마사토가 없어서 흙만 잔뜩 넣었던지 흙이 물을 잔뜩 머금고 있었다. 보통 마사토 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