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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해 첫 꽃 (히아신스) 올해의 첫 꽃이 드디어 만개했다. 작년 너무나 추웠던 겨울 이사하면서 많은 초록이들이 죽거나 상해 상심했지만 그래도 살아남은 초록이들은 꽃을 피웠다. 비록 관리를 못해줘서 꽃의 수가 형편없지만 향은 아주 좋다. ( 2018년 올해의 첫 꽃 ) 작년(2017년)에 오랫동안 키운 보라색 히아신스가 점점 소멸하고 있어서 핑크색 히아신스를 새로 구입했었다. 그 핑크색 히아신스가 올해의 첫 꽃이 되었다. 축하 팡팡!! 하지만 싹이 난 후로 물도 제때주고 영양제(액비)도 좀 섞어서주고 했어야 꽃이 만개 했을텐데 그렇지 못해서 눈으로 꽃의 갯수를 세어볼 수 있을정도로 꽃이 조금 피었다. ( 작년에 구입했을 때의 모습이다. 올해와는 다르게 확연하게 꽃의 수가 많다. ) 그래도 번식을 많이해서 큰 구근 옆으로 작은 구근.. 더보기
심플쿡(SIMPLY COOK) 빠네 파스타 반조리 외출이 안되는 지금. 어디가서 무언가 먹는것을 못한지 한참 되었다. 얼마전부터 빠네 파스타가 얼마나 먹고싶던지....... 빠네도 꼭 프리모바치오바치의 빠네가 꼭 먹고싶고. 계속 인터넷으로 빠네 배달, 빠네 소스, 빠네 집에서 만드는 법 등을 찾다 보니 이제 검색 사이트에 들어가면 빠네 광고가 자동으로 뜨기 시작했다. 내가 검색한 게 자동으로 뜨는 광고들이 사생활 침해 같아서 너무 싫었는데 이번에는 우연치 않게 도움을 받았다. 빠네 반조리 광고가 갑자기 뜬것이다. (평소에 요리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야 생크림사서 만들기 쉽지 요리에 관심이 별로 없는 나나, 내옆사람은 우선 재료에 생크림만 떠도 만들기를 포기하고 만다.) 심플쿡(simply cook) 나의 생활과 잘맞네. 요리를 심플하게 할 수있도록 도와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