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신스 물 끊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히아신스 꽃이 진 후 드디어 단수 히아신스의 꽃이 진 후 푸른 잎만 남아있었다. 잎이 광합성을 열심히 하고 구군을 키운 후 이제 드디어 잎마저 다 말라버렸다. 잎까지 시든 후에는 잎을 자르고 물을 끊으면 된다. 올해(2017년) 10월 중순부터 물을 줄 생각이다. 보라색 히아신스는 한 번 심은 후 화분에서 캐내지 않고 계속 화분에 둔 상태로 겨울을 보내고 키웠었다. 오래키워서 꽃의 갯수가 많이 줄어들어 올해 새로 구매한 핑크 히아신스. 핑크색 히아신스는 꽃이 반절 펴있는 상태에서 구입해서 화분에 구군이 밖으로 보이도록 심었었다. 핑크 히아신스도 잎이 시들서서 잎을 자르고 단수를 하기로 했다. < 왼쪽이 핑크 히아신스, 오른쪽이 보라색 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