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틈틈히 홍릉 그동안 홍릉 다녀온것을 묶어서 글을 잔뜩 썼는데..... 티스토리가 멈추더니.... 다 날아가 버렸다. 다시 쓰기 힘드니까... 대충.... 홍릉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름표. 예뻐. 숲하고 잘어울린다. 스트로브잣나무 옆의 표지판. 숲 연구....좋다 숲에서 연구도 하고. 하긴...나도 그림이 좋은데 직업이 되니까... 왜 갑자기 눈앞이 흐려지지ㅜㅜ 흑흑 흐려진 기분은 그네타면서 풀기~ 늦게가면 애들이 많아서 탈 수가 없다. 아침에 가면 아무도 없어서 나도 탈 수 있다. 끼덕끼덕 기분좋아~ 초록이 나오고 있다. 귀여워. 이번에 일하면서 초록색을 많이 썼지. 급 스트레스... 구근식물같이 무언가가 자라는중 힘내라 힘!! 힘내라 힘!! 다육이같이 자라는 구절초. 낮게 앉아 자세히 보아야 잘보인다. 왠지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